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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혹 옹알이가 줄어들면서 기분이 좋을 때 '꺅' 하고 소리를 지르는 아기들이 있습니다~항의를 하는 것처럼 들리지만 자신의 기분을 표현하는 것이므로 소리를 지르지 못하게 막을 필요는 없습니다~옹알이를 기대하고 있던 초보 부모들은 아기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면 많이 당황합니다~아직 엄마가 산후 우울증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우 아기의 고함을 마치 자신을 공격하는 소리로 느끼기도 하지요~그래서 아기는 기분이 좋다고 내는 소리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하고 "소리치지 마!"라며 공격적으로 맞받아치기도 합니다~만일 이 시기의 아기가 소리를 지르는 것이 공격적으로 느껴진다면 양육자가 육체적, 정신적으로 많이 지친 것으로이해하고 지인이나 전문가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~
<0~5세 말걸기 육아의 힘> (김수연, 예담friend) 참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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